글로벌 헤리티지 브랜드를 전문으로 전개하고 있는 (주)미나글로벌(대표 조남진)은 최근 프랑스 NATIVE LABORATOIRE 그룹과 프랑스 유명 향수 브랜드 ROGER & GALLET (로저앤갈레)에 대한 독점 수입 판매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론칭을 앞두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건강하고 감각적인 제품들을 선보이는 프랑스 브랜드 로저앤갈레는 1862년 설립되어 160여 년간 향으로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제품, 헤리티지를 지키면서도 진보적인 모던함을 더한 아이덴티티로 널리 사랑받아 왔다.
또한 향수 산업의 역사에서도 잘 알려져 있는 ‘쾰른의 물’이라는 뜻을 지닌 Eau De Cologne의 개발자인 18세기 독일 출신 Jean Marie Farina를 계승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로저앤갈레의 웰빙 컬렉션 향수는 최근 리브랜딩 작업을 거쳐 새롭게 출시되어 젊고 모던한 보틀 디자인에 자연유래 성분으로 전 연령층에서 거부감 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미나글로벌 관계자는 “로저앤갈레는 최근 웰빙 컬렉션의 인기로 다시 한번 글로벌 시장에서 전성기를 맞고 있고, 특히 트렌드에 민감한 우리나라 MZ세대들이 직구로 많이 찾을 만큼 인기가 있어 국내 정식 론칭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면서 “특히 로저앤갈레 휘기에(Figue) 향의 경우, 세계적인 천재 조향사 프랑시스 커정의 작품으로 활력과 생기 넘치는 향으로 유명하다”고 말했다.
로저앤갈레의 대표 향수들은 오는 4월 21일 CJ 온스타일 최초 공개를 시작으로 향후 백화점, 면세점 등으로 유통망을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글로벌 헤리티지 브랜드를 전문으로 전개하고 있는 (주)미나글로벌(대표 조남진)은 최근 프랑스 NATIVE LABORATOIRE 그룹과 프랑스 유명 향수 브랜드 ROGER & GALLET (로저앤갈레)에 대한 독점 수입 판매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론칭을 앞두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건강하고 감각적인 제품들을 선보이는 프랑스 브랜드 로저앤갈레는 1862년 설립되어 160여 년간 향으로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제품, 헤리티지를 지키면서도 진보적인 모던함을 더한 아이덴티티로 널리 사랑받아 왔다.
또한 향수 산업의 역사에서도 잘 알려져 있는 ‘쾰른의 물’이라는 뜻을 지닌 Eau De Cologne의 개발자인 18세기 독일 출신 Jean Marie Farina를 계승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로저앤갈레의 웰빙 컬렉션 향수는 최근 리브랜딩 작업을 거쳐 새롭게 출시되어 젊고 모던한 보틀 디자인에 자연유래 성분으로 전 연령층에서 거부감 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미나글로벌 관계자는 “로저앤갈레는 최근 웰빙 컬렉션의 인기로 다시 한번 글로벌 시장에서 전성기를 맞고 있고, 특히 트렌드에 민감한 우리나라 MZ세대들이 직구로 많이 찾을 만큼 인기가 있어 국내 정식 론칭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면서 “특히 로저앤갈레 휘기에(Figue) 향의 경우, 세계적인 천재 조향사 프랑시스 커정의 작품으로 활력과 생기 넘치는 향으로 유명하다”고 말했다.
로저앤갈레의 대표 향수들은 오는 4월 21일 CJ 온스타일 최초 공개를 시작으로 향후 백화점, 면세점 등으로 유통망을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